▲ 미국과 영국·호주 관광객 80여명을 태운 바하마 선적 크루즈선 ‘실버 디스커버러호’(5217t·93m)가 6일 포항을 방문했다. 이 배의 관광객들은 이날 기북면 포항전통문화체험관을 찾아 떡 만들기, 사물놀이 등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했다. 사진은 포항 영일만항 부두에 정박한 배에서 관광객들이 내리는 모습. 사진=포항시 제공 [경북도민일보]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경북도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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