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종
21세 주부가,
K2 `도전 주부가요열창’에 나와
열창을 한다.
내가 지금까지 본 중,
이 프로에 출연한 최연소 주부다.
`주부가요열창’에 출연자격을 얻기 위해,
싱글을 포기하고
결혼한 주부도 있었다.
노래가 인생보다,
더 소중한 걸까?
정답을 말할 사람은,
자기자신밖에 없다.
최연소 출연주부도 출연하기위해,
서둘러 결혼한 걸까?
인생은 요지경,
참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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