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연속 선정 쾌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다.
한국재무경영대상은 공시된 재무제표를 기준으로 종합대상, 혁신대상 및 부문대상, 공기업 대상으로 구분해 평가가 이뤄진다.
혁신대상은 안정성·수익성·성장성·이자보상비율 지표의 개선도를 종합적인 평점으로 계산해 가장 우수한 기업을 선정한다.
포스코강판은 전년도 경영실적을 바탕으로 한 정량적 평가에서 △유동성 증가율 86.38 △수익성 증가율 95.73 △성장성 증가율 72.47 △이자보상율 100으로 종합평점 88.64로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에도 혁신대상을 수상해 2년 연속 수상이다.
포스코강판은 올해부터 제품과 시장을 차별화하고 수익성 향상을 위해 전사적 역량을 집중해 경영성과를 개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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