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향교육 이뤄지는 위험한 교실’
  • 손경호기자
‘편향교육 이뤄지는 위험한 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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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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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역사교과서 개선특위 국회서 ‘청년에게 듣는다’ 간담회

[경북도민일보 = 손경호기자]  새누리당 역사교과서개선특위는 27일 오전 7시 30분부터 국회 의원회관 제4간담회의실에서 ‘청년들에게 듣는다-편향교육이 이뤄지는 위험한 교실’ 간담회를 개최했다.

 새누리당 역사교과서개선특별위원회 간사인 강은희 국회의원(비례대표)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좌편향된 교과서를 통해 근현대사를 배운 우리세대 청년들이 말하는 현 세대역사교육의 문제점을 살펴보고 국정 역사교과서의 필요성 및 ‘올바른 역사교육’을 위한 방향성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제자는 김동근 (대한민국 청년대학생연합 대표), 서보석 (한국해양대 해양공학과), 여명 (한국대학생포럼 대표), 박창연 (새빛한올 대표) 총 4명이며, 김무성 대표최고위원 및 김을동 특위 위원장을 비롯한 특위위원과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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