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홍철기자] 경북도는 10일 ‘전국 체납차량 번호판 일제 영치의 날’을 운영한다.
도는 이날 23개 시군과 합동으로 ‘지방세 및 세외수입 과태료’ 체납 자동차 번호판 영치활동을 펼친다.
만일 영치된 체납차량에 대한 체납액을 납부하지 않을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해당 차량을 견인 조치하여 공매처분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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