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호 LG경북협의회 사무국장 ‘2015 자랑스런 세계인·한국인 대상’ 영예
‘글로벌 자랑스런 세계인·한국인 대상’은 글로벌 자랑스런 세계인 조직위원회가 주관하고 국제언론인클럽(GJC) 주최로 일반, 기업, 단체를 대상으로 국제·정치·경제·사회·문화·교육·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공적자 가운데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시상하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서 의정발전공헌부문에는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최고위원,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최고위원, 박영선 국회의원이 뽑혔으며, 언론발전공헌부문에 오승조 시사일보 회장, 엄인용 경기방송 본부장, 우덕수 KNS뉴스통신 부회장이 수상했다.
최 사무국장은 지역사회발전 분야에서 기업-지역과의 상생 및 지속적인 기업주도형 문화축제 개최, 기업의 사회적책임활동 등을 통해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 사무국장은 “앞으로도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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