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설 명절 단대목인데도 경북 동해안의 최대 재래시장인 포항 죽도시장은 한산한 모습이다. 31일 오후 죽도시장 문어 골목에서 한 상인이 방금 삶아낸 문어를 들어보이고 있다. 문어 값은 1㎏에 6만원선으로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뉴스1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경북도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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