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박명규기자] 칠곡군은 오는 6~10일까지 칠곡호국평화기념관에서 ‘설 연휴 체험·공연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편 ‘인형극 공연’은 전래동화인 ‘심청전’과 ‘혹부리 영감’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각색한 공연으로, 6일(토), 9일(화), 10일(수)에 칠곡군 으뜸 재주꾼 ‘어름사니’ 소속의 ‘동화나무’와 ‘신나는 할매할배인형극단’이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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