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계층·장애우 초청 행사
[경북도민일보 = 윤대열기자] 문경시 불정동에 자리한 짚라인 코리아㈜(대표이사 정원규)가 지난 18일 관내 소외계층과 장애우를 대상으로 ‘사랑의 날개 달기’ 행사를 펼치며 훈훈함을 더 했다.
정 대표는 “해마다 지역발전을 위하고 사회환원을 해야 하는 것이 기업이 아닌가 생각한다”며 “오늘만 날이 아닌 장애인들이 불편하지 않게 즐길 수 있는 짚라인을 개발하는데 심혈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