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형식기자] 백승주 구미갑 예비후보는 8일 선거사무소를 방문한 첨단 신소재 1위 기업인 도레이첨단소재 이영관 회장과 도레이케미칼 문상옥 구미사업장장, 박서진 사업장장을 접견했다.
이날 백 예비후보가 추진 중인 1000억원 구미신성장펀드 등 구미 경제 대안을 놓고 대화를 나눴다.
이에 백 예비후보는 “구미신성장펀드 일부를 탄소소재 응용산업 혁신 중소기업에 우선 투자하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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