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이진수기자] 포스코 포항제철소 외주파트너사협회는 17일 포스코 월포수련관에서 정기 총회를 갖고 제24대 회장단을 선임했다.
이날 외주사협회 회장에 에이스엠 이규장<사진> 사장이 선임됐다.
임기는 오는 2018년 2월까지 2년이다.
이규장 신임 회장은 에이스엠 대표이사로 포스코 열연부장, 화인텍 전무이사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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