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정혜윤기자] 대구은행은 2·28민주운동 국가기념일 지정 추진과 국채보상운동 기록물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위한 100만인 서명운동에 동참한다고 28일 밝혔다.
대구은행은 240여 개 영업점에서 직원 및 직원가족, 고객 등을 대상으로 오는 6월 말까지 서명운동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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