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추교원기자] 경북지방경찰청 2부장 이광석 경무관은 30일 최근 문제시 되고 있는 대북상황과 벨기에 테러 등과 관련해 경산경찰서 및 국가중요시설인 화폐본부를 현장 점검해 현장근무자들을 격려하고, 평상시 부단한 노력을 통해 대응태세 및 작전능력 강화를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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