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프린스’ 이광수(31)도 면세점 모델로 발탁됐다.
26일 광고업계에 따르면 이광수는 신라면세점의 모델로 발탁돼 최근 광고 촬영을 마쳤다.
이광수는 신라면세점의 한국과 중국 1년 전속 광고모델로 10억원에 육박하는 모델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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