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석진(34)이 13년 만에 재탄생하는 ‘1%의 어떤 것’의 주인공을 맡게 됐다.
이 드라마의 홍보를 맡은 홍보사 와이트리컴퍼니는 하석진이 ‘1%의 어떤 것’의 주인공인 안하무인 ‘금수저’ 이재인 역을 맡았다고 26일 밝혔다.
2016년판 ‘1%의 어떤 것’은 100% 사전 제작으로 올해 안에 한국과 중국, 미국, 일본에서 동시 방송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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