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우주소녀<사진>가 중국 ‘아시아 강음축제’에서 신인상을 받았다.
‘아시아 강음축제’와 손잡고 열린 ‘스페셜 엠카운트다운’에는 우주소녀 외에도 씨스타, 비투비, FT아일랜드, 티아라, 빅스 등 한국 가수들과 우잉지에(吳映潔), 차이이린(蔡依林), 리위춘(李宇春), 걸그룹 SNH48 등 중국어권 톱 가수들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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