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이 맛이야" … 포항별미 전국 미식가들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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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이 맛이야" … 포항별미 전국 미식가들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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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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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 청정 특산물로 입맛 돋우고 공연도 즐기고
▲ ‘제2회 야심만만 식도락 축제’가 펼쳐진 포항종합운동장 일원이 식도락을 즐기려는 시민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 이강덕 시장과 지역구 박명재·김정재 국회의원, 이칠구 시의회 의장, 본보 정의화 사장 등이 포항의 시 승격 67주년을 기념하는 67m 부추칼국수 썰기를 하고 있다.
▲ 포항시홍보대사인 개그맨 김원효씨가 전통물회를 시식하는 모습.
▲ 개그맨 김민경씨가 퓨전물회를 맛있게 시식하고 있다.
▲ 본보 박청태 회장, 이강덕 포항시장, 지역구 박명재·김정재 국회의원, 최양식 경주시장, 이칠구 포항시의회 의장, 장경식 경북도의회 부의장 등이 각종 포항 특산물로 만든 음식으로 점심식사를 맛있게 하고 있다.
▲ 참가 주부가 채소썰기에 집중하고 있다.
▲ 한 어린이가 부추로 만든 녹색짜장면을 맛있게 먹고 있다.
▲ 시민들이 참여 행사인 맥주 빨리 마시기를 하고 있다.
▲ 해물파전이 솥뚜껑위에서 맛있게 구워지고 있다.
▲ 한 주부가 시민참여 행사인 채소썰기를 한 후 두손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 영일만검은돌장어조합 관계자가 장어구이를 하고 있다.

[경북도민일보]  12일 포항종합운동장 일원에서 경북도민일보와 포항시가 공동 주최·주관한 ‘제2회 야심만만 식도락 축제’가 펼쳐져 3만여명의 시민들이 찾는 대성황을 이뤘다.

시민들은 이날 포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야식을 먹으며 건강을 다지고 식도락을 즐겼다. 본보가 주최한 이날 행사 이모 저모를 화보로 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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