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대구시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한해동안 지역에서는 350건의 무허가위험물 저장·취급자를 단속해 167명을 입건하고 183명에 대해서는 과태료처분 했다.
또 올해초부터 지난 5월 말까지 35명이 입건되고, 130명이 과태료 처분을 받았다. 이에 따라 대구시소방본부는 시너와 유사휘발유 등 무허가 위험물의 저장·취급 행위에 대한 집중적인 단속을 펼 방침이다. /우종록기자 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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