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이영균기자] 경북도가 ‘지역사랑 크라우드펀딩 대회’에서 최우수상과 특별상을 수상했다.
‘크라우드펀딩’이란 자금수요자가 온라인플랫폼을 통해 불특정 다수인으로부터 필요한 자금을 모집하는 것을 말한다.
펀딩금액 603만3000원(목표대비 302%)을 모아 기부자(137명)와 공감자수(1922명) 등 전반적인 평가항목에서 좋은 평가를 얻었다.
군위 소실마을 새뜰마을사업 추진위원회의 ‘소실마을 할머니 두려움을 깨고 문집 발간’은 특별상인 지역발전위원장상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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