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형식기자] 구미시 형곡동 엉클권닭갈비 권규태 대표는 지난 6일 구미시 양포동(동장 손귀성) 거주 독거어르신 50여명에게 한방삼계탕을 대접했다.
권 대표는 지난해부터 매월 첫째주 토요일을 나눔실천의 날로 정하고 후원자 및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구미지역 저소득 독거어르신에게 맛있는 삼계탕을 대접해 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27개 읍면동 전체를 목표로 지속적인 이웃사랑과 더 큰 나눔을 실천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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