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주회 맞아 구미역서 홍보용 부채 시민에 선물
[경북도민일보 = 김형식기자] 국제로타리 3630지구 구미제일로타리클럽(회장 정병호)은 10일 문화주회를 맞아 구미역일원에서 홍보용 부채 1000개를 제작해 기차를 이용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부채를 나누는 행사를 가졌다.
구미제일로타리클럽이 시행하고 있는 ‘문화주회’는 로타리인들이 문화활동 주간으로서 회원들 간의 친목을 다지고 더 많은 봉사활동을 기획하는 주간으로 정해 실시하고 있다.
구미제일로타리클럽은 지난1997년 1월 10일 30명의 회원으로 출발해 현재는 정병호 회장이하 57명의 회원들이 사회봉사활동을 비롯한 사랑의 연탄배달, 시니어클럽 무료급식, 주거환경개선사업, 라오스해외봉사활동 등 왕성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를 밝혀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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