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우리 집에 사는 남자’ 주연
수애(36)가 KBS 2TV ‘우리 집에 사는 남자’ 여주인공으로 발탁됐다.
홍보사 더 틱톡은 5일 “10월 방송되는 KBS 2TV 월화드라마 ‘우리 집에 사는 남자’ 홍나리 역에 수애가 확정됐다”면서 “이제껏 보지 못했던 색다른 수애를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수애의 TV 로맨틱 코미디 출연은 이정진과 호흡을 맞췄던 MBC TV ‘9회말 2아웃’이후 9년 만이다.
수애는 이후 ‘가면’(SBS·2015), ‘야왕’(SBS·2013), ‘천일의 약속’(SBS·2011), ‘아테나: 전쟁의 여신’(SBS·2010) 등 멜로드라마에 주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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