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500만원 포상금 받아
[경북도민일보 = 이영균기자] 경북도는 상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시·군 예산관계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6일‘지방재정개혁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가졌다.
이번 지방재정개혁에서 2015년 세계군인체육대회 선수촌 건립경비 절감 사례를 발표한 ‘문경시’가 최우수상에 선정, 부상으로 500만원의 포상금을 받았다.
장려상은 음용수 재활용을 통한 ‘포항시’와 포스코간의 상생협력사업을 비롯한 5개 과제가 선정됐다.
이번 발표에 참가한 13건의 우수사례는 올 연말 행정자치부 주최‘지방재정개혁 우수사례 발표대회’에 도 우수사례로 참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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