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덕 시장·리퍼트 美 대사 등
[경북도민일보 = 손석호기자] 포스텍이 올해 개교 30주년을 맞아 각계 명사들을 초청해 학교의 나아갈 방향에 대한 조언을 구한다.
포스텍은 9~11월 여덟 차례에 걸쳐 ‘개교 30주년 기념 명사초청 특별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포스텍의 지난 30년을 돌아보고 더 큰 도약을 준비하는 의미에서 열린다.
특별강연은 학계·정계·재계 저명인사들의 지식과 지혜를 나누며 미래 대학과 우리 사회가 나아갈 방향을 함께 성찰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한편 포스텍은 1986년 12월 3일 개교해 올 12월 30주년을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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