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상황 대비 비상대피 훈련
[경북도민일보 = 이진수기자] 롯데백화점 포항점은 21일 최근 경주에서 연이어 지진이 발생하자 고객들이 안전한 곳으로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비상대피 훈련을 가졌다.
롯데백 관계자는 “지진 등 재난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고객들이 안전한 곳으로 신속하게 대피하는 훈련에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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