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150명, 대송면 대각 1리서 벽화그리기 등 생활환경 개선 봉사
[경북도민일보 = 이진수기자] 현대제철 포항공장은 23일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행복마을 만들기 봉사활동을 가졌다.
현대제철 임직원 150여명은 이날 행복마을 만들기로 선정된 포항시 대송면 대각 1리를 찾아 담장 페인팅, 벽화그리기, 화단가꾸기 등의 생활환경 개선에 따른 행복마을 만들기를 가졌다.
이형철 포항공장장은 “우리의 작은 노력이 포항의 이미지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고, 이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회사의 경영이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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