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세네갈·베트남 이어 4번째
[경북도민일보 = 이영균기자] 경북도는 27일 키르기스스탄 현지에 새마을지도자를 양성하는 새마을연수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연수센터는 새마을운동 확산 거점 역할을 하고 농촌 발전을 위한 인력을 키운다.
도는 지난해 인도네시아와 세네갈에 이어 올해 8월 베트남에 새마을운동연구소를 개소한 데 이어 이번에는 중앙아시아로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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