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문화재연구소 관계자들이 11일 오전 경주 첨성대에서 규모 3.3의 여진에 따른 피해 유무를 점검하고 있다. 연합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국립문화재연구소 관계자들이 11일 오전 경주 첨성대에서 규모 3.3의 여진에 따른 피해 유무를 점검하고 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