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영무기자] 영양경찰서(서장 안정민)는 20일 영양읍 소재 00식당에서 관내 거주 탈북민 김00등 3명과 함께 4대사회악 예방 및 애로사항 청취 등 간담회를 가졌다.
안 서장은 “탈북민들의 국내 조기정착 및 4대악 예방을 위해 법적·제도적 미비점 발굴 등 탈북민 지원방안에 대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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