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서 유력 바이어들과 상담
[경북도민일보 = 황경연기자] 상주시는 지난 19~23일 인도네시아를 방문, 수출확대기반을 논의하기 위한 판촉활동을 펼쳤다.
특히 현지 유력 바이어들과 상담 및 전반적인 현지 시장을 파악하는데 중점을 뒀다.
이정백 시장은 “인도네시아는 관세장벽이 비교적 적고, 수출의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곳이다”며 “현지 기업과의 유대관계를 돈독히해 향후 상호 Win-Win 할 수 있는 소중한 사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