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형식기자]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권기용, 이하 산단공)는 26일 구미센츄리호텔에서 구미국가산업단지 지정 44주년을 맞아 기업, 근로자,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제7회 산업단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권기용 본부장은 “산업단지가 산업과 기술, 문화가 융합·발전하는 창조경제의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우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며 “40년 이상 구미산단 발전을 위해 힘써온 입주기업과 근로자를 위하여 일하기 즐거운 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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