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항면 거주지역 수강생 1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이동여성회관은 수지침(월요일), 노래교실(화요일) 라틴&밸리댄스(수요일) 및 피부관리와 천연비누만들기, 문화유적특강 등 전문강사를 초빙,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현재 `2007 찾아가는 이동여성회관’은 지역여성들에게 건전한 여가선용의 기회를 제공하여 삶의 질 향상과 사회활동 참여를 유도해 지역사회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으로 인기를 더해 가고 있다.
성주/여홍동기자 y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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