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23일 오전 대구 달서구보건소에서 열린 새마을회와 함께하는 ‘2016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배추를 버무리며 김치 맛을 보고 있다. 이날 담근 3200포기의 김장 김치는 지역 내 소외된 이웃과 다문화 가정 등에 전해진다. 뉴스1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