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박명규기자] 칠곡경찰서는 좀도둑 예방 및 민생안정 확립을 위해 1월 말까지 가시적인 범죄예방 합동 위력순찰활동을 실시한다.
칠곡지역 연말 5대범죄 발생 추이 분석 결과, 야간·심야(오후 8시~오전 4시) 시간대 노상에서 발생한 범죄가 전체 범죄 3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나 특히 경찰에서는 범죄취약지 및 여성이 불안해하는 원룸밀집지역 등 위력순찰을 실시해 예방효과를 극대화 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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