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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만나요” 채팅앱 악용 성매매
구미署, 20대 여성·남성 2명 조사
김형식기자  |  khs@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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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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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민일보 = 김형식기자]  구미경찰서는 지난 4일 구미시 봉곡동에서 스마트폰 채팅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불특정 남성들과 만남을 가져 성매매를 한 혐의(성매매알선에 관한법률위반)로 20대 여성 A씨와 남성 2명을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015년 12월께 부터 봉곡동 일대에서 생활비 마련을 위해 채팅 앱을 이용해 성매매를 암시하는 글을 게재 한 후 이를 보고 연락 온 불특정 남성에게 현금 15~25만원을 받고 성매매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구미서 관계자는 “최근 스마트폰 채팅 앱을 악용한 개인 성매매 및 알선행위(속칭 ‘즉석만남’)가 성행하고 있다고 판단, 이를 근절하기 위해 집중 단속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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