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에서는 특히 대구·경북 지역에서 발병 사례가 늘고 있는 세균성 이질의 대처 요령과 식품 취급 시의 오염 예방법이 소개됐다.
보건소는 지구온난화로 평균 온도가 올라가 여름철 급식 사고 위험성이 더 커질것으로 보고 앞으로도 다양한 식중독 예방 프로그램을 선보일 방침이다.
고령/여홍동기자 y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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