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허영국기자] 동해해양경비안전서가 설 명절을 앞두고 16~26일까지 해양오염사고 예방활동강화에 나섰다.
동해해경 관계자는 “국민들이 안심하고 즐거운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해양오염 사전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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