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지자체 30곳 최종 선정… 자치법규 품질 향상
[경북도민일보 = 손경호기자] 상주시와 봉화군이 법제처의 입법컨설팅 대상기관으로 선정됐다.
법제처는 9일 2017년 자치법규 입법컨설팅 대상 기관으로 상주시와 봉화군 등 경북 2곳과 전국 기초 지자체 30곳을 선정 발표했다.
올해도 입법컨설팅 대상 지자체를 선정하기 위해 지난 1월 10일부터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했고 지역적 배분, 조례 제·개정 수요 및 적극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30곳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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