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홍철기자] 계명대 동산의료원 전재규(마취통증의학과·사진) 명예교수가 대신대 명예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전 명예교수는 동산의료원에서 31년간의 의사생활과 계명대 의과대학장을 지내며 학문과 의료시술 및 병원의 근대화에 큰 업적을 남겼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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