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중방농악보존회, 문화재단 주관 원로예술인 공연지원사업 우수상 수상
  • 추교원기자
경산중방농악보존회, 문화재단 주관 원로예술인 공연지원사업 우수상 수상
  • 추교원기자
  • 승인 2017.03.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북도민일보 = 추교원기자]  경산중방농악보존회(회장 이승호)는 2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주최하고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에서 주관하는‘2016 원로예술인 공연지원사업’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원로예술인 공연지원사업은 원로예술인이 주축이 되고 지역공연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원로예술인의 자긍심 고취와 함께 지역 문화 격차 해소를 통해 지역민의 문화향유의 기회 확대를 목적으로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경산중방농악보존회는 2004년 창단됐으며 한국민속예술축제 문화재청장상을 비롯해 전주대사습놀이 장원, 황토현전국농악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
  • 경북 포항시 남구 중앙로 66-1번지 경북도민일보
  • 대표전화 : 054-283-8100
  • 팩스 : 054-283-5335
  • 청소년보호책임자 : 모용복 국장
  • 법인명 : 경북도민일보(주)
  • 제호 : 경북도민일보
  • 등록번호 : 경북 가 00003
  • 인터넷 등록번호 : 경북 아 00716
  • 등록일 : 2004-03-24
  • 발행일 : 2004-03-30
  • 발행인 : 박세환
  • 대표이사 : 김찬수
  • 경북도민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북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HiDominNews@hidomin.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