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추교원기자] 경산코발트광산유족회(회장 박의원)는 지난 14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경산시에 장학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경산코발트광산유족회는 한국전쟁 민간인 희생자의 진실규명과 명예 회복을 위한 단체로 지난 2000년 설립돼 현재 17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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