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뉴스1] 김해림이 지난 19일 중국 하이커우 미션힐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SGF67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 파이널 라운드에서 우승을 확정 지은 뒤 축하 물세례를 받고 있다. 김해림은 이날 대회 최종 3라운드에서 3언더파를 추가, 최종합계 14언더파 205타로 배선우(23·삼천리)와 동타를 이룬 뒤 치른 연장전에서 승리해 우승을 차지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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