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뉴스1] 한국 알파인스키 간판 정동현(29·하이원)이 21일(한국시간) 러시아 유즈노-사할린스크 스키장에서 열린 국제스키연맹(FIS) 극동컵 회전 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정동현은 총 102명이 출전한 경기에서 1,2차 합계 1분 33초87로 1위에 올랐다. 2위는 세바스티안 홀츠먼(독일)이 1분33초95로 2위, 파벨 트리키체프(러시아)가 1분34초73으로 3위를 기록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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