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황영우기자] 포항시 중앙동행정복지센터(센터장 최명환)에서는 지난 21일 지역 예술가 창작공간 지원 및 사람과 문화가 공존하는 문화지구 조성사업을 추진 중인 중앙파출소 인근 꿈틀로 거리에서 자생단체를 비롯 지역상인회, 입점 문화예술회원, 공무원 등 80여명이 참여해 환경정비 활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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