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홍철기자] 롯데백화점 대구점은 8층 생활가전관에 건강한 세라믹 프라이팬 브랜드 ‘그린팬’이 신규 입점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신규 입점한 그린팬은 전 세계 세라믹 프라이팬 1위를 차지한 브랜드다. 모든 제조과정에서 우려될만한 독성물질인 불소수지 플라스틱 및 과불화화합물을 차단시킨 더몰론 하이테크 세라믹 코팅기술을 적용했다. 특히 요리 중 450도 고열조리에도 유독가스를 배출하지 않으며 열 전도율 및 열 보존 성능이 우수하고 오염이 적어 세척이 매우 용이한 제품을 선보인다. 신규오픈 기념으로 오는 31일까지 일부 품목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