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푸른명호가꾸기회원들, 청량중 등굣길 개교기념 나무 심어
[경북도민일보 = 채광주기자] 봉화군 명호면 푸른명호가꾸기회는 23일 청량중학교의 개교를 기념하기 위해 학교등교길 700m에 느티나무 100그루를 식재했다.
이호순 푸른명호가꾸기회장은 “학생들이 세계적인 인재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수와 무궁한 발전을 상징하는 느티나무를 등굣길에 심었다”며 “청량중학교가 지역 인재육성의 산실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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