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기인서기자] 영천시 선거관리위원회가 다음달 9일 실시하는 제19대 대통령선거의 일반 선거권자 대상 개표참관인 신청을 받는다.
신청기간은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다.
희망자는 영천시선관위의 소정의 신청서를 작성해 개표참관인 신청기간 중 제출하고 선관위는 선착순으로 35명까지 접수받아 최종 7명을 추첨해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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