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뉴스1] 쌈채소을 씻을 때는 흐르는 물에 씻는 것보다 물을 받아 3회 정도 씻는 것이 물도 절약하고 잔류농약도 잘 제거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잔류농약 제거율을 비슷한 수준으로 맞출 경우 흐르는 물로는 18ℓ, 3분이 소요됐지만 물을 받아 씻은 경우에는 4ℓ, 1분이 걸렸다. 물을 받아 씻는 방법이 흐르는 물에 씻는 것보다 물은 4분의 1, 시간은 3분의 1 수준으로 절약된 것이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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