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뉴스1] 24일 오전 대형 화재로 인해 불에 탄 대구 서문시장 4지구가 5개월만에 본격적으로 철거 되고 있다. 철거업체는 비산먼지로 인해 장이 끝나는 저녁시간때 위주로 작업에 들어간다고 말했다. 지난해 11월 30일 새벽에 발생한 화재로 서문시장 4지구의 건물 30% 이상이 붕괴되는 등 안전진단 결과 E등급인 사용불가 판정을 받았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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