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형식기자] 금오공과대학교가 교육부에서 시행하는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육성사업(LINC+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에는 금오공대를 포함해 총 55개교가 선정됐다.
또한 ICC 센터설립 및 개방형 산학융합캠퍼스를 추진해 지속가능한 산학협력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합하는 교육실현과 산학협력 대상 및 유형확산을 위해 산학융합교육과정을 설치해 실무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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